철의 원소기호인 Fe와 지구환경을 위한 업사이클(재활용) 방식의 친환경
예술 창작활동을 더불어 ‘산업도시 울산’과 ‘원전 도시 서생면’ 이라는
오랜 이미지로 문화 소외지역에 대한 사회적 의무와 책임 등을 문화, 예술
그리고 ‘체험관광’으로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한국의 대표적인 ‘K-junk art’로 거듭나기 위한 첫 번째 공간 ’01’ 이 합쳐서 ‘Fe01’로 탄생하였습니다.
‘루따따’는 지구의 환경 오염으로 인하여 우주선을 타고 외계 행성을 찾아 다니는데,
외계행성을 가보니 밤마다 외계인들이 지구로 와서 버려진 고철 및 폐품들을 가져다가
성을 만들어 살아가고 있는 것을 확인한 첫 지구생명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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